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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교재에서 접하는 일본어는, 한국어로 풀이하면 쉽게 자주 쓰이는 언어임에도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한국언어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덕분에]와 [때문에]의 차이를 공부해 보자. 

한국어에서 [~덕분에] 라는 표현은, 한자어로 [德分]라는 뜻이다. 한국어 풀이는, 다른 사람이 베풀어준 은혜 또는 도움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오늘은 너 덕분에 행복했어]라는 말은, 상대로 하여금 은혜나 도움을 받아 행복하다는 의미이다. 자연히 긍정적인 문장 표현에 사용되게 된다.  [~때문에]라는 표현은, 어떤 원인이나 까닭에 의해서 일이 발생했을 때 사용한다. 부정적인 문장과 긍정적인 문자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부정문에서 많이 사용된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은 너 때문에 고생을 했다]라는 문장은 뒤에 고생이라는 부정적인 목적어를 가지게 되면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이 된다.

일본어도 동일한 용법으로 사용된다.

1. おかげで / おかげだ(~한 덕분(덕택)에 / ~덕분(덕택)이다)

암기 단어 : 救急車 (きゅうきゅしゃ) - 구급차

  1-1) 救急車が早く来てくれたおかげで、で助かった。(발음 : 큐-큐샤가 하야쿠 킷떼 쿠레 따 오카게 데, 타스카 따)

  1-2) 구급차가 빨리 와 준 덕분에 살았다.

[おかげ]라는 명사에 조사 [で]가 붙어 [おかげで]로 사용되며, 덕분에로 풀이된다. 

  2-2) 試験に合格できたのはこの本のおかげだ。(발음 : 시켄니 고-카쿠 데키따 노와 고노 혼노 오카게다)

  2-2)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이 책의 덕분이다.

[おかげ]라는 명사에 어미 [だ]가 붙어 [おかげだ]로 사용되며, 덕분에로 풀이된다. 

  3-1) 両親のおかげで、日本に来られた。(발음 : 료신노 오카게데, 니혼니코라레타)

  3-2) 부모님 덕분에 일본에 오게 되었다.

[おかげ]라는 명사에 조사 [で]가 붙어 [おかげで]로 사용되며, 덕분에로 풀이된다. 

2. せいだ(~ 탓(때문)이다) / せいで(~ 탓(때문)에) / せいか (~ 탓(때문)인지)

암기 단어 : すっぽかし (바람맞다)

  1-1) こいつのせいで先生に叱られた (발음 : 코이쯔노 세이데 센세니 시카라레타)

  1-2) 저 녀석 때문에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2-1)酒を飲みすぎたせいか今日は気分が悪い (발음 : 사케오 노미스키다 세이카 쿄-와 키붕가 와루이)

  2-2)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오늘은 기분이 나쁘다.

  3-1)彼女に振られたのは仕事で何回かデートをすっぽかしたせいだ ( 발음 : 카노죠니 후라레타 노와 시고또데 난카이까 데-토오 슷뽀카시다 세이다)

  3-2) 그녀에게 차인 것은 일 때문에 몇 번인가 데이트를 바람 맞힌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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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올팍 (Zior Park)의 새로운 앨범이 발매 되었다. 수록곡은 총 7개의 곡이 있고, 타이틀 곡은 MAGIC ! 이라는 곡과 CHRISTIAN 이라는 곡이다. 총 7곡의 노래 모두가 개성이 있고 한번 들으면 계속 듣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다. 지올팍은 이번 앨범에 대한 소개로, 절대로 세상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전설 속의 동물 사스콰치를 눈앞에서 본 이야기와 같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전설속 만화 캐릭터인 사스콰치가 언급된 이 앨범의 이름은 [WHERE DOES SASQUATCH LIVE] 이다. 

지올팍은 1994년 10월 11일에 태어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본명은 박지원 이다. 발매 하는 앨범의 독특한 자켓 사진이 눈에 뛴다. 대부분의 노래들이 기본적으로 웅장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특위희 높은 톤은 노래의 중독성을 더한다. 지올팍은 마미손, 원슈타인이 속해 있는 Beautiful Noise의 소속으로 한계 없는 개성과 재능의 확장을 보여 준다. 노래들이 대부분 영어로 작사 되었는데, 그 이유는 20대 초반에 미국에서 음악을 접하게 되면서 작사를 할때 한글로 작사를 하면, 표현하고 싶은 내용들이 왜곡되게 될까봐 영어로 작사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초급 수준의 영어로 작사를 한다며 비평하기도 한다.

나는 지올팍의 노래와 가사가 좋다. 일부 가사는 너무 노골적인 표현들이 있어 부담 스럽기도 하지만 통통 튀는 음악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노골적인 표현을 따라 부르게된다. 

 

 

[Zior Park - CHRISTIAN] 

Money makes me feel better / 돈은 날 더 기분 좋게 만들어

You told me it was a ticket to hell / 넌 이게 지옥행 티켓이라고 했지

ok how come? /오케이 근데 어째서?

Do you think that I'm a devil? /이런 내가 악마같아?

Sex makes me feel better / 섹스는 날 더 기분 좋게 만들어

how could you judge me? / 너가 뭔데 날 판단해?

I know you don't deserve to /너가 그럴 자격이 없단 걸 알아

Now You act like a Pharisee / 지금 넌 바리세인 마냥 굴잖아

When I was poor, my mom was stressed out / 내가 가난했을 땐, 엄마에게 난 골칫거리였지

Now look / 근데 지금 봐 봐

money made me a good boy to my mom / 돈은 날 좋은 아들로 만들었어

When I was poor, I was like a hungry fox / 내가 가난했을 땐, 난 마치 배고픈 여우 같았어

Now look / 근데 지금 봐 봐

I saved a lotta buddies from the basement / 난 내 친구들을 지하에서 구출했다니깐

I just bought a Christian / 방금 막 디올을 샀어

it's blinging on my body / 봐, 빛이 나

I'm toasting with celebrities at the same bar / 셀럽들과 함께 잔도 부딪치고 말이야

Hey pretty, do you wanna fuck with me?  / 야, 나랑 자고싶어?

 

 

That's no problem / 안될 거 없지

But Sunday morning is coming / 근데 곧 일요일 아침이야

I gotta go to church / 이제 교회 가야돼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Though I'm wearing new “Christian” / 지금은 디올을 입고 있지만 말야

You should check my algorithm / 내 알고리즘을 봐 봐

It's not much different from the old me / 옛날의 나와 그리 다르지 않지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존나 크리스찬이야

Though I'm wearing new “Christian” / 지금은 디올을 입고 있지만 말야

You should check my algorithm / 내 알고리즘을 봐 봐

It's not much different from the old me / 옛날의 나와 그리 다르지 않지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I'm still fucking / 난 여전히 

Stinky smell's stuck in my room / 악취가 내 방에 가득해

Even after I took a shower / 방금 샤워를 했는데도 말야

How can I erase it  / 이 냄새를 어떻게 없애지?

Where's the origin ? / 냄새의 출처는 어딘데?

Hey Mr. I'm talking about you / 야 거기, 이거 네 얘기야

What's funny? Seriously? / 뭐가 웃겨?

You feel this disgusting smell / 너도 이 냄새가 느껴지지

I think it's from your stinky breath / 그건 네 입에서 나는 거야

Street people, you think you're smart / 길거리 사람들아, 너희가 똑똑한 줄 알지?

You think you got no god / 너네들은 신 따윈 안 믿는다 하지

But I know you worship yourself / 넌 스스로를 신이라고 생각하잖아

What a stupid god ! / 얼마나 멍청한 신이야!

Is your god a liar?/ 어떻게 신이 거짓말쟁이야?

Your god is so outrageous / 너의 신은 터무니 없어

you would better die / 차라리 죽는 게 나아

I just bought a Christian / 방금 막 디올을 샀어

it's blinging on my body / 봐, 빛이 나

I'm toasting with celebrities at the same bar / 셀럽들과 함께 잔도 부딪치고 말이야

Hey pretty, do you wanna fuck with me?  / 야, 나랑 잠자리를 하고 싶어?

That's no problem / 안될 거 없지

But Sunday morning is coming, / 근데 곧 일요일 아침이야

I gotta go to church / 이제 교회 가야돼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Though I'm wearing new “Christian” / 지금은 디올을 입고 있지만 말야

You should check my algorithm / 내 알고리즘을 봐 봐

It's not much different from the old me / 옛날의 나와 그리 다르지 않지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Though I'm wearing new “Christian” / 지금은 디올을 입고 있지만 말야

You should check my algorithm / 내 알고리즘을 봐 봐

It's not much different from the old me / 옛날의 나와 그리 다르지 않지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I'm still fucking / 난 여전히 

Oh lord forgive my people / 오 주님, 제 사람들을 용서해 주세요

I didn't know what I've done / 전 제가 뭘 해왔는지도 모르겠어요

Oh lord Look at my finger/ 오 주님, 제 손가락을 봐요

dirt is stuck in my nails / 때가 껴있는 걸요

Oh lord please clean my tongue  /오 주님, 제 혀를 씻어 주세요

it's covered by pukes and phlegms / 토와 가래로 뒤덮여있어요

Oh mom now I get it why you told me / 오 엄마, 전 이제야 이해가 가요

that you wanna go back when I was a child / 왜 엄마가 제가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지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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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라는 것이 단순히 한국의 흐름만이 아닌 요즘,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영어 회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영어 문법이나 단어에 대한 지식은 많지만,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를 해본 경험이 없는 경우 회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회사에서는 영어 회화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평가 시험의 결과를 필수적으로 제출하도록 요구하기도 한다. 

한국에서 주로 응시하는 외국어능력시험은, [토익스피킹 = 약어 : 토스]와 [오픽 = OPIC] 이 있다. [토스]와 [OPIC] 모두 컴퓨터의 AI를 활용한 시험방식이지만, [OPIC]의 경우는 전문적인 인터뷰 형식으로,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수월한 시험이며, 시험 전에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다. [토스]의 경우는 일상 대화, 비즈니스 영어, 사회생활에 관련된 영어회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출제 유형이 비슷하여 대답하는 형식을 암기한다면,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높은 점수를 득 할 수 있다. 

나의 경우, 회사에서 대부분 영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회화에 특별히 자신이 있지는 않았지만 정해진 형식의 문장을 외우는 [토스] 보다는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하고,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유형의 [OPIC]을 선택했다. 

1. 문제 유형 : 문제 유형은 시험 전 설문지에서 본인이 선택하는 항목에 따라 출제되는 문제와 유형이 달라지기 때문에 오픽을 준비하면서, 선택한 항목에 따라 출제되는 문제 경향과 유형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난이도는 5-5 또는 5-6 정도로 설정했다면, 설정한 난이도에 맞게, 1분 정도 발화 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스크립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2. 시험 일정 : 시험은 매월 지정된 일자에 진행된다. 3월의 시험일정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있으니, 하기의 그림을 참고 후 이후의 시험 일정에 대해서는  www.opic.or.kr www.opic.or.kr에 접속하여 2023년 시험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3. 응시료 : 정기 시험의 경우 84,000원이다. 

4. 시험 후기 : 오픽의 가장 기본 문제는 자기소개이다. 자기소개의 경우 반드시 출제되는 문제이므로 IH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충분히 연습하여 AL을 맞을 정도로 준비해야 하다. 또한, 시험 초반에 설정하는 설문지의 경우, 본인이 좋아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일반적으로 발화하기 쉬운 것을 선택하는 게 더 유리하다. 

자기소개와 같이 기본적인 항목을 연습하기보다는, 고득점을 위해서는 롤플레이와 돌발질문을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돌발질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 [플라스틱의 재활용 방향] 등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는데, 이런 내용은 모국어인 한국어로 설명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다. 영어로 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서 단기간에 너무 많은 정보를 검색하며 휘둘리기보단, 책 하나를 선택한 뒤에 모든 내용을 암기하고 시험장에 들어가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나도 책 한 권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여 시험 전까지 책에 있는 내용을 5번 이상은 반복 학습 했다. 

5. 사용 도서 : 시나공 OPIC 단기 완성 도서를 사용했다. 보통 공부를 할 때 최소한의 금액으로 최대의 노력을 하여 최대의 결과를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OPIC의 경우 시험 응시료도 비싼 편인데, 도서나 인강에 너무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싶지 않았다. 시나공의 도서는 얇기 때문에 한 달 동안, 책에 기재된 스크립트를 10번 이상은 복습할 수 있다. 

도서명 : [길벗이지톡] 시나공 OPIC/시나공 OPIC 단기완성 (금액 : 11,520원)

다양한 표현을 하는 것도 좋지만, 책에 쓰여있는 표현만이라도 모두 암기한다면 어렵지 않게 IH를 취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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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のニュースで3月1日から5月14日までグローバル製菓ブランドである「ハリボー」と共に韓国の地域である、驪州·坡州·始興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で「ハリボープレイグラウンド」という展示会を行うというニュースを見た。 3月1日の祝日を迎え、驪州アウトレット展示会に参加した。 

[ハリボープレイグラウンド] 

位置:韓国の驪州·坡州·始興に位置している新世界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

*新世界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は韓国の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であり、新世界(신세계)と言う会社が運営している大手企業です。

アウトレット 住所 営業時間
여주프리미엄아울렛
驪州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
 경기 여주시 명품로 360
京畿道驪州市名品路360
月·火·水·木(10:30~20:30)
金·土·日(10:30~21:00)
파주프리미엄아울렛
坡州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
경기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200
京畿道坡州市炭縣面必勝路200
月·火·水·木(10:30~20:30)
金·土·日(10:30~21:00)
시흥프리미엄아울렛
始興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
경기 시흥시 서해안로 699
京畿道始興市西海岸路699
月·火·水·木(10:30~20:30)
金·土·日(10:30~21:00)

イベント期間:2023年3月1日から5月14日まで

イベント内容: ブランド哲学を盛り込んだ展示コンテンツを通じて、顧客に多様なコンテンツで経験を提供する予定だ。 驪州·坡州·始興の地域ごとにサッカー場の半分の大きさの野外広場を、遊び及び展示空間に変えることで流通と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を結合したコンテンツであり、顧客を誘引するいわゆる「リテールテインメント(Retailtainment)」戦略だ。 このイベントのためにアウトレットをハリボーテーマパークの雰囲気にした。 多様なコンテンツとハリボーで販売している30種余りの製品フルラインナップ、限定版グッズも見られる。

[訪問レビュー]

顧客体験期間中に行われるイベントは驪州アウトレットのWESTの名品広場ハリポ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行われる。 行われるイベントは、ハリボー人形仮面イベント(ハリボーマスコットと一緒に写真撮影)、ハリボーポップアップストア(スペシャル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グッズとゼリー購入)、ハリボールーレットイベント(幸運のルーレットを回して景品受領、該当イベントは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1万ウォン以上購入時に参加可能)、同じ絵探しイベントがある。 

私が今回訪問した驪州アウトレットのウェスト中央広場にはハリボーと共に多様な花と木を展示しておいた。 これを「ハリボーTopiaryガーデン」という。 高さ4m規模のTopiary(幾何学的模様や動物の形で木を手入れしたもの)造形物も一緒に設置されていた。 ハリボーの多様な色と同じようにハリボー形態の造形物を多様な色で製作した。 小さな小山で飾られた広場では写真撮影が可能だ。

中央広場以外にもアウトレットにある複数のブランド売り場の間にある掲示板でイベントQRコードを利用して景品イベント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る。 QRコードにアクセスして、景品イベントに応募するとハリボーゼリーを無料で配ったり、新世界アウトレットのポイントを無料で支給する。 私の場合、運が良くてハリボーゼリーを無料でもらった。 

景品イベントに応募した後に当選した場合、アウトレットInformation Centerでハリボーゼリー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 景品応募の際には必ず新世界アウトレットに会員登録し、ログインした後に応募しなければならない。 

中央広場の隣では体験コンテンツを運営しているが、上記の通りハリボー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1万ウォン以上購入した場合、ルーレットイベントに参加できる。 景品が当たるとハリボーゼリーがもらえる。 広場の前ではハリボー人形の仮面をかぶった人が記念撮影をしてくれる。 記念撮影をしたら、ハリボーミニゼリーを無料で配っている。

ほとんどの体験コンテンツは中央広場を拠点として行われている。 ハリボーのCM音楽が流れるCM音楽プレイ体験コンテンツも行われる。 CM音楽が流れれば、映像に見えるハリボーの動きによって数字を押せばいい。 コンテンツ成功後は同様にハリボーミニゼリーを与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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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학습은 처음 시작은 쉬운 편이다. 일본어의 사용 문자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외우면 대부분의 일본어 발음을 발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어와 일본어의 문장의 어순은 [주어 + 목적어 + 동사]의 형태로 동일하기 때문에, 영어를 학습할 때처럼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어와 일본어가 닮아 있는 만큼, 일본어도 동사의 활용이 다양하기 때문에 일본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배운 사람이 아니라면 다양한 동사의 활용을 단지 이론만으로 습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실제로 사용해 보지 않고, 책에 나오는 개념만으로 일본어를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본어 학습 과정이 심화 될 수록, 일본어 동사의 활용은 어려워지고 많은 학습자들이 심화과정의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학습을 그만둔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특히, 한국어와 동일하게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직급과 연령에 따라 동사의 활용을 달리하여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을 어렵게 느낀다. 상대방이 나보다 연령이나 직급이 높은 경우, 상대를 높이는 [높임말, 존경어]를 사용하며, 나를 낮추는 [겸양어]를 사용해야 한다. 일본어도 동일하게 대화하는 상대에 따라 [높임말, 존경어, 겸양어]를  사용하다. 

1. 언어의 개념

정중어 : 상대를 높이지도 않고 낮추지도 않으며 정중하고 조심스럽게 말함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경의를 나타내는 말로 [~です, ~ます] 같은 동사 형태를 사용한다. 

존경어 : 나와 대화를 하는 상대방을 높여 상태를 존경을 표하는 말이다. 활용되는 동사는 다양하기 때문에 하기에 활용 표에 별도로 표시해 두었다. 

겸양어 : 경어와는 반대로 나를 낮추므로써 상대방을 간접적으로 높여주는 말입니다.

*존경어와 겸양어를 통틀어서 [경어]라고 한다. 단순히  [~ます]로 표현되는 경우 정중어이지 경어는 아닙니다.

 

 

2. 언어의 활용

정중어 : [ます형] 
ex) 部長が手紙を書きます。 (사장님이 편지를 씁니다)

존경어 : お + [ます형] + になります
ex) 部長が手紙をお書きになります。 (사장님이 편지를 쓰십니다)

겸양어 : お + [ます형] + にします
ex) 私が手紙をお書きにします。 (제가 편지를 쓰겠습니다)

3. 특수 활용 표현 

하지만 하기 표에 기재되어 있는 것과 같이 특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는 특수 표현을 암기하는 것이 좋다.

동사원형 존경어 겸양어
いる (있다) 部長がいらっしゃる
部長がおいでになる
(부장님이 계시다)
私がおる
(
제가 있다)
行く (가다) 部長がいらっしゃる
部長がおいでになる
部長がお越しになる
私が伺う 
私が
 (오다) 部長がいらっしゃる
部長がおいでになる
部長がお越しになる
部長がお見えになる
私が伺う
私が
言う (말하다) 部長がおっしゃる 私が申す
私が申し上げる
する (하다) 部長がなさる 私がいたす
食べる  (먹다, 마시다) 部長が召し上がる 私がいただく
見る (보다) 部長がごにな 私が見す
知っている (알고 있다) 部長がご存じだ 私が存じる
聞く (묻다, 듣다) - 私が伺う (제가 여쭙다, 제가 듣다)
私が拝聴する (제가 여쭙다)
 (만나다) - 私がお目にかかる
思う (생각하다) - 私が存じる
あげる (주다) - 私が差し上げる
くれる (주다) 部長がくださる -
もらう (받다) - 私がいただく
私が賜る
私が頂戴する
 (자다) 部長がお休みになる -
受ける (받다) - 私が承る
着る (입다) 部長が召す
部長がお召しになる
-
に入 (마음에 들다) 部長がおに召 -
見せる (보여주다) - 私がお目にかける
私がごに入れ
分かる (알다) - 私が承知する
私がかしこまる
訪ねる (찾아오다) - 私がうかがう
私があがる
年をとる (나이를 먹다) 部長がお年を召す -
風邪を引く (감기에 걸리다) 部長がお風邪を召す -
借りる (빌리다) - 私が借す

4. 오늘의 중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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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팀에 입사해서 업무를 하면서 가장 겁이 났던 것은 고객을 직접 만나는 것이었다. 분명 대학교에서 전공했고,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했지만, 회사가 취급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부터, 대학교에서 사용해 보지 않았던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도 모두 낯설었기 때문에 고객을 응대하는 일은 긴장의 연속이었다. 고객사가 방문했을 때 단순히 회의실로 안내하여 다과를 준비해 줄 때도 내가 사용하는 일본어가 맞는지 계속 내 자신을 점검하기도 했었다.

처음 고객 응대를 할 때 자기 소개를 하게 된다. 보통, 상대 회사의 손님과 명함을 교환하게 되고,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한 소개가 고객 응대의 기본 자기소개일 것이다. 

[예문]

1-1.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영업팀의 ○○○라고 합니다. 이것은 제 명함입니다. 회사에 입사한지는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2. こんにちは。 私は海外営業チームの○○○ともうします。 これは私の名刺です。 会社に入社してから1年くらいになります。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고객을 처음 만난 경우라면, [こんにちは] 보다는, [처음 뵙겠습니다]를 뜻하는 [はじめまして]를 사용해도 좋다. 

    *고객을 처음 만난 경우가 아니라면, 지나치게 경어를 사용하기 보다 [です] 또는 [ます]로 대답해도 괜찮다. 

    *[します]의 경어 표현은, [いたします] 이다. 

2-1. 이번 회의는 신제품 소개에 대한 내용이 주요한 회의 안건입니다. 

2-2. 今回の会議は新製品の紹介に関する内容が主要な会議案件でございます。

    *[います]의 경어 표현으로, [ございます]를 사용 한다. 하지만 고객의 직급이 높지 않고, 안면이 있는 고객이라면 높은 경어 표현은 부담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ます]로 대답해도 좋다. 

3-1. 회의를 진행하는 동안 혹시 물이나 마실 것이 필요하시다면,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3-2. 会議中にもし水やお飲み物が必要でしたら、私に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일본은 물과 차를 마시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회의 시작 전에 물과 다양한 차를 권해 보는 것도 좋다. 

4-1. 오늘의 회의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4-2. 今日の会議はここまで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5-1. 오늘 회의는 어떠셨나요? 혹시, 발표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메일로 송부 드리겠습니다. 

5-2. 今日の会議はどうでしたか? もし、発表資料が必要でしたらメールでお送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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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를 할 때, 책을 보고 외우는것도 좋지만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보면서 듣기 연습을 하는것을 좋아한다. 신카이 마코토가 각본을 쓰고 감독을 한 [너의 이름은] 이라는 애니메이션은 배경 음악이 좋아서 세번이나 보았다. 2016년 8월에 개봉한 영화이지만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영화이다. [너의 이름은]의 대표곡인 전전세(前前前世)도 좋지만, 꿈의 등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Dream lantern]도 좋아한다. 

1. 영화 배경 음악

영화에서 나오는 모든 노래들은 RADWIMPS 라는 일본 밴드가 전곡을 담당하여 제작했다. RADWIMPS는 85년생인 노다 요지로가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그 외, 쿠와하라 아키라가 기타를 담당하고, 타케다 유스케가 베이스 기타를 담당, 야마쿠치 사토시가 드럼을 담당하고 있다. 모두 85년 생으로 동갑으로 구성된 밴드이다. 노다 요지로의 친구가 2001년 노다요지로에게 보컬을 권유하면서 밴드가 결성되었다고한다.

사진출처 : mantan-web.jp

 

2.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카이 마코토는 1973년 2월 9일에 태어나, 현재 50세이다.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흥행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이미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이다. 한국에서 유명한 [초속 5센티미터]라는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이외에 [언어의 정원]으로도 유명한 감독이다.  

3. Dream lantern  가사

あぁこのまま僕たちの声が
아- 코노마마 보쿠타치노 코에가
아아, 이대로 우리의 목소리가

世界の端っこまで消えることなく
세카이노 하짓코마데 키에루코토나쿠
세상의 끝까지 사라지는 일 없이

届いたりしたらいいのにな
토도이타리시타라 이이노니나
닿는다거나 하면 좋겠는데

そしたらねぇ二人でどんな言葉を放とう
소시타라 네- 후타리데 돈나 코토바오 하나토-
그러면 말이야, 둘이서 무슨 말을 늘어놓을까

消えることない約束を
키에루코토나이 야쿠소쿠오
사라지지 않을 약속을

二人で「せーの」で言おう
후타리데 세-노데 이오-
둘이서 하나, 둘 하고 말하자


あぁ「願ったら何がしかが叶う」
아- 네갓타라 나니가 시카가 카나우
아아, 바라면 무엇이든 이루어져

その言葉の眼をもう見れなくなったのは
소노 코토바노 메오 모- 미레나쿠낫타노와
그렇게 말하는 눈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은

一体いつからだるうかなにゆえるだろうか
잇타이 이츠카라다로-카 나니 유에다로-카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무슨 이유 때문일까

あぁ 雨の止むまさにその切れ間と
아- 아메노 야무마사니 소노 키레마토
아아, 비가 그친 뒤 바로 그 사이와

虹の出発点終点と
니지노 슛파츠텐 슈텐토
무지개의 출발점, 종점과

この命果てる場所に何かがあるって
코노 이노치하테루 바쇼니 나니카가 아룻테
이 생명이 다할 장소에 무언가가 있다고

いつも言い張っていた
이츠모 이이핫테이타
언제나 우기고 있었어


いつか行こう全生命も未踏未開拓の
이츠카 이코- 젠세-메-모 미토- 미카이타쿠노
언젠가 가보자, 모든 생명도 닿지 못한 미개척의

感情にハイタッチして時間にキスを
칸죠니 하이탓치시테 지칸니키스오
감정에 하이파이브하고 시간에 키스를

5次元にからかわれて
고지겐니 카라카와레테
5차원에게 놀림 받고

それでも君をみるよ
소레데모 키미오 미루요
그럼에도 너를 보고 있어

また「はじめまして」の合図を決めよう
마타 하지메마시테노 아이즈오 키메요-
다시 첫 만남의 신호를 정하자

君の名を今追いかけるよ
키미노 나오 이마 오이카케루요
너의 이름을 지금 쫓아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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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니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일본 가수인 와누카의 Tipsy 라는 노래가 있다. 언니가 추천을 해서 한번 들어 봤는데, 반복되는 구절이 듣기가 좋았다. 와누카라는 가수는 처음들어본 가수 인데, SNS랑 유투브에서 꽤 유명한 가수인것 같다. 일본 노래중에도 한국 노래처럼 듣기 좋은 노래들이 많은것 같다.
1. 와누카 (Wanuka) 프로필 
와누카는 2020년 부터 SNS를 통해 활동 하고 있는 가수이다. 얼굴은 아직 공개 되지 않았고, 성별 또한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Wanuka의 경우도 TikToK을 통해 주목 받았고, 2021년 5월 출시된 Yowane Haki 는TikTok을 중심으로 바이럴 히트를 쳤으며 누적 스트리밍 조회수는 1억 회를 넘어섰다. 
생일 : 2000년 5월 2일
음악 : [2021.02.15] Tipsy (寄り酔い) ,  [2021.04.19] Nigella (ニゲラ) 외 다수
Tipsy의 경우, 2020년 11월 TikTok에서 짧은 버전이 발표되었다. 이노래 또한 TikToK에서 인기를 얻었고 이 노래를 사용한 다수의 동영상이 게시되었으며, 총 조회수는 한 달 반 만에 1억 회를 넘어섰다. 
2. Tipsy 가사 번역 
*일본어 / 발음 / 한국어로 번역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の/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노/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今夜満たされてたいの /콘야 미타사레테타이노/ 오늘 밤 채워지고 싶어
できれば君にちょっと/ 데키레바 키미니 춋토/ 괜찮다면 네가 조금
濡らして欲しいの/ 누라시테 호시이노/ 적셔줬으면 좋겠어
酔いで寄りたいの/ 요이데 요리타이노/ 취기에 다가가고 싶어
ごまかしてキスしたいの/ 고마카시테 키스시타이노/ 얼버무려서 키스하고 싶어
君といたいよ/ 키미토 이타이요/ 너와 함께 있고 싶어
暗くてぬるい部屋で/ 쿠라쿠테 누루이 헤야데/ 어둡고 미적지근한 방에서

火照って ふらついて 肩触れ合う夜に/ 호텟테 후라츠이테 카타 후레아우 요루니/ 달아오르고 휘청거려 어깨가 스치는 밤에
足りない物を一つ教えてあげる/ 타리나이 모노오 히토츠 오시에테 아게루/ 부족한 걸 하나 알려줄게
「君が見上げた空に見えるもの」/ 키미가 미아게타 소라니 미에루 모노/ "네가 올려다 본 하늘에 보이는 것"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の/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노/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今夜満たされてたいの/ 콘야 미타사레테타이노/ 오늘 밤 채워지고 싶어
できれば君にちょっと/ 데키레바 키미니 춋토/ 괜찮다면 네가 조금
濡らして欲しいの/ 누라시테 호시이노/ 적셔줬으면 좋겠어
酔いで寄りたいの/ 요이데 요리타이노/ 취기에 다가가고 싶어
ごまかしてキスしたいの/ 고마카시테 키스시타이노/ 얼버무려서 키스하고 싶어
君といたいよ/ 키미토 이타이요/ 너와 함께 있고 싶어
暗くてぬるい部屋で/ 쿠라쿠테 누루이 헤야데/ 어둡고 미적지근한 방에서
綺麗な愛とか柄じゃない/ 키레이나 아이토카 가라쟈나이/ 아름다운 사랑같은 거 난 잘 몰라
ねぇ肌に任す それもいいじゃない/ 네- 하다니 마카스 소레모 이이쟈나이/ 우리,몸에게 맡기자 그것도 괜찮지 않아?
だからよそ見しないで/ 다카라 요소미시나이데/ 그러니까 한눈 팔지마
日が昇るまで/ 히가 노보루마데/ 해가 뜰 때까지
私だけを見てよ/ 와타시다케오 미테요/ 나만을 봐줘
言えるわけないじゃん/ 이에루 와케나이쟝/ 말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言えるわけないじゃん/ 이에루 와케나이쟝/ 말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言えるわけないじゃん/ 이에루 와케나이쟝/ 말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言えるわけないじゃん/이에루 와케나이쟝/ 말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ないじゃん/ 나이쟝/ 없잖아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の/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노/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今夜乱されたいの/ 콘야 미다사레타이노/ 오늘 밤 어지럽혀지고 싶어
できれば君にずっと/ 데키레바 키미니 즛토/ 괜찮다면 네가 계속
抱きしめて欲しいの/ 다키시메테 호시이노/ 안아줬으면 좋겠어
酔いで寄りたいの/ 요이데 요리타이노/ 취해서 기대고 싶어
ごまかしてキスしたいの/ 고마카시테 키스시타이노/ 얼버무리고 키스하고 싶어
君が欲しいよ/ 키미가 호시이요/ 너를 원해
甘くてぬるい部屋で/ 아마쿠테 누루이 헤야데/ 달콤하고 미지근한 방에서
「好みじゃない」とか抜かしてさ/ 코노미쟈나이 토카 누카시테사/ "취향이 아니야"라는건 빼고
心に愛とか見えるから/ 코코로니 아이토카 미에루카라/ 마음 속에 사랑이라든지 보이니까
一夜限りでもいいよ/ 이치야카기리데모 이이요/ 하룻밤만이라도 괜찮아
そんな言い回しはいいの/ 손나 이이마와시와 이이노/ 그런 말은 괜찮아
それじゃあさっき読んだ本の/ 소레쟈-삿키 욘다 혼노/ 그럼 아까 읽었던 책의
7話みたいなキスしよう/ 나나와미타이나 키스시요-/ 7화같은 키스하자
君の瞳映る一人以外は/ 키미노 히토미 우츠루 히토리 이가이와/ 네 눈동자에 비친 한 사람 이외에는
見えるわけはないよ/ 미에루 와케와 나이요/ 보일리가 없어
季節さえも眩む愛を/ 키세츠사에모 쿠라무 아이오/ 계절조차도 보이지 않을 사랑을
私、君に気があるなんて/ 와타시 키미니 키가 아루난테/ 내가 너한테 관심이 있다는걸
言えるわけはないよ/ 이에루 와케와 나이요/ 말할 수 있을리가 없어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の/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노/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今夜満たされてたいの/ 콘야 미타사레테타이노/ 오늘 밤 채워지고 싶어
できれば君にちょっと/ 데키레바 키미니 춋토/ 괜찮으면 네가 조금
濡らして欲しいの/ 누라시테 호시이노/ 적셔줬으면 좋겠어
酔いで寄りたいの/ 요이데 요리타이노/ 취해서 기대고 싶어
ごまかしてキスしたいの/ 고마카시테 키스시타이노/ 얼버무리고 키스하고 싶어
君といたいよ/ 키미토 이타이요/ 너와 함께 있고 싶어
暗くてぬるい部屋で/ 쿠라쿠테 누루이 헤야데/ 어둡고 미지근한 방에서
ななな なーなら/ 나나나 나-나라
なーなら なーなら ふふふふ/ 나-나라 나-나라 후후후후
ななな ななななな/ 나나나 나나나나나
ななな/ 나나나
なーなら なーなら ふふふふ/ 나-나라 나-나라 후후후후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朝まであなたといたいよ/ 아사마데 아나타토 이타이요/ 아침까지 너랑 같이 있고 싶어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朝まであなたといたいよ/ 아사마데 아나타토 이타이요/ 아침까지 너랑 같이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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