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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를 통해서 유행하고 있는 일본 노래가 있다. 노래는 아이묭이라는 일본 가수의 노래 인데, 아이묭이라는 가수가 한국인 이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이름도 그렇고, 겉모습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청순하고 순수한 얼굴을 하고 있다. 지금으로 부터 5년 전인 2017년에 발매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흥행하고 있는 이유는, 노래 가사도 좋지만 일본 배우인 코마츠 나나를 닮은 청순하고 순수한 외모 때문에 한국에서도 더욱 흥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의도적인 홍보 활동 보다, SNS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노래가 공유되며 이전에 발매된 노래가 역주행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노래 또한 5년전의 노래가 역주행하고 있는 노래이다.

[아이묭 프로필]
아이묭은 1995년생으로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일찍이 가수를 꿈꾸던 할머니나 음향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음악을 접하고 자라 중학교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다고 한다. 2015년 3월에 데뷔 하여, 오리콘 인디 차트 TOP 10에 진입했다. 아버지는 음악계 일을 하고 있는데 얼굴이 가수 오자와 겐지를 닮았다고 한다.또, 아버지는 젊었을 때, 「라이브 하우스 시마우타」라고 하는 라이브 하우스를 경영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이묭은 대학에는 진학하지 않았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 곧바로 작곡을 시작했다. 본명은 모리이 미나미이다. 아이묭에 의하면 한때 대학 진학을 고민하기도 했었지만, 대학을 진학하고자 하는 마음 이상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해졌고 결과적으로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고 한다. 아이묭이라는 예명 때문에 일부에서는 국적이 한국 국적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본명은 모리이 아이미이며, 부모님도 일본인 이다.

[아이묭(あいみょん)-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愛を伝えたいだとか)]
*가사는 일본어, 일본어 발음, 한국어 순으로 작성되었다.

健康的な朝だな
켄코테키나 아사다나
활기찬 아침이네

こんな時に
콘나 토키니
이런 때에

君の "愛してる" が聞きたいや a- a-
키미노 아이시테루가 키키타이야  
너의 사랑한단 말이 듣고 싶어

揺れるカーテン 少し浮いた前髪もすべて
유레루 카-텐 스코시 우이타 마에가미모 스베테
흔들리는 커텐, 살짝 떠있는 앞머리도 전부

心地いいさ a-
코코치이이사
기분이 좋아

それに割れてしまった目玉焼き
소레니 와레테시맛타 메다마야키
거기다 노른자가 흐트러져버린 계란프라이

ついてないなあ
츠이테나이나-
소질이 없구만

バランスをとっても溢れちゃうや a- a-
바란스오 톳테모 아후레챠우야
밸런스를 잡아도 흘러버려

少し辛くて 少し酸っぱくて 甘ったるかったりさ
스코시 카라쿠테 스코시 습빠쿠테 아맛타루캇타리사
조금 맵고 조금 시큼하고 달기도 하고 말야

とりあえず今日は
토리아에즈 쿄-와
일단 오늘은

バラの花に願い込めてさ
바라노 하나니 네가이코메테사
장미꽃에다가 소원을 담고서

馬鹿な夢で踊ろう a-
바카나 유메데 오도로-
바보같은 꿈을 꾸며 춤추자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아이오 츠타에타이다토카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臭いことばっか考えて待ってても
쿠사이코토밧카 캉가에테 맛테테모
꼴사나운 것만 잔뜩 생각하며 기다려도

だんだんソファに沈んでいくだけ 僕が
단단 소파-니 시즌데-쿠다케 보쿠가
점점 소파에 잠겨갈 뿐이야 내가

明日良い男になるわけでもないからさ 焦らずにいるよ
아시타 이이 오토코니 나루 와케데모나이카라 아세라즈니 이루요
내일 좋은 남자가 될 리도 없으니깐 초조해하지 않을게

今日は日が落ちる頃に会えるの?
쿄-와 히가 오치루 코로니 아에루노
오늘은 해 떨어질 즈음에 만날 수 있으려나?

"完璧な男になんて惹かれない"と
칸페키나 오토코니난테 히카레나이토
"완벽한 남자에겐 안 끌려"라고

君が笑ってたから悔しいや a- a-
키미가 와랏타카라 쿠야시이야
네가 웃었던 사실이 분해

腐るほどに 話したいこと沢山あるのにな
쿠사루호도니 하나시타이코토 타쿠상 아루노니나
썩어넘칠 정도로 얘기하고 싶은 게 잔뜩 있는데 말야

寂しいさ a-
사미시이사
쓸쓸해

結局のところ君はさ どうしたいの?
켁쿄쿠노토코로 키미와사 도-시타이노
너는 결국에 말야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まじで僕に愛される気あんの? oh oh
마지데 보쿠니 아이사레루 키 안노 oh oh
정말로 나한테 사랑받고 싶긴 해? oh oh

雫が落ちてる
시즈쿠가 오치테루
눈물이 떨어지네

窓際 目の際 お気に入りの花
마도기와 메노기와 오키니이리노 하나
창가와 눈가와 좋아하는 꽃

とりあえず今日は
토리아에즈 쿄-와
일단 오늘은

部屋の明かり 早めに消してさ
헤야노 아카리 하야메니 케시테사
방 불을 일찌감치 끄고 말야

どうでもいい夢を見よう a-
도-데모 이이 유메오 미요-
아무래도 좋을 꿈을 꾸자

明日は2人で過ごしたいなんて
아시타와 후타리데 스고시타이난테
내일은 두사람이서 보내고 싶다든가

考えていてもドアは開かないし
캉가에테이테모 도아와 아카나이시
생각하고 있어도 문은 안 열릴 거고

だんだんおセンチになるだけだ 僕は
단단 오센치니 나루다케다 보쿠와
점점 센치한 기분이 될 뿐이야 나는

愛が何だとか言うわけでもないけど
아이가 난다토카 이우와케데모나이케도
사랑이 뭐라든가 말하려는 건 아니지만

ただ切ないと言えば
타다 세츠나이토이에바
그저 애달프다고 말해보자면

キリがないくらいなんだ もう嫌だ
키리가나이쿠라이난다 모-야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야 이젠 싫어

ろうそく炊いて バカでかいケーキがあっても
로-소쿠 타이테 바카데카이 케-키가 앗테모
촛불을 밝히고 무지막지하게 큰 케이크가 있대도

君が食いつくわけでもないだろう
키미가 쿠이츠쿠와케데모 나이다로-
네가 다 먹어치워줄 것도 아니잖아

情けない ずるい事ばかりを
나사케나이 즈루이코토바카리오
한심하고 치사한 것들만

考えてしまう 今日は
캉가에테시마우 쿄-와
생각하고 마는 오늘은

バラの花もないよ 汚れてるシャツに履き慣れたジーパンで
바라노 하나모 나이요 요고레테루 샤츠니 하키나레타 지-판데
장미꽃 조차도 없어 더러워진 셔츠에 맨날 입던 청바지로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아이오 츠타에타이다토카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臭いことばっか考えて待ってても
쿠사이코토밧카 캉가에테 맛테테모
꼴사나운 것만 잔뜩 생각하며 기다려도

だんだんソファに沈んでいくだけ 僕が
단단 소파-니 시즌데-쿠다케 보쿠가
점점 소파에 잠겨갈 뿐이야 내가

明日良い男になるわけでもないからさ 焦らずにいるよ
아시타 이이 오토코니 나루 와케데모나이카라 아세라즈니 이루요
내일 좋은 남자가 될 리도 없으니깐 초조해하지 않을게

今日は日が落ちる頃に会えるの?
쿄-와 히가 오치루 코로니 아에루노
오늘은 해 떨어질 즈음에 만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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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접해 있는 일본은 한국과 동일하게 의사소통 시의 상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영어에서는 정중함을 표현하는 [Please]와 같은 부사는 있지만, 상대방을 높이는 존경의 표현, 또는 나를 낮추는 겸양의 표현은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는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상대에 대한 존경 표시가 예로부터 내려와 하나의 문화가 되었고, 존경이나 겸양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존경과 겸양 표현을 예전만큼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만약 자신의 제품을 판매하는 영업직무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태도는 회사의 얼굴이기 때문에 고객을 대하는 말과 태도는 중요하다. 단순히 고객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도 상급자를 상대로 반말을 하거나 무례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자신의 평판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본에서는 존중어와 겸양어의 학습을 위해 대학교에서 비즈니스 일본어를 하나의 과목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그만큼 존중과 겸양의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해외영업 분야로 취직을 하기 위해 인턴십을 하면서 고객사에 납기 관련 메일을 발송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비즈니스 일본어를 잘 몰랐기 때문에, 일반적인 표현인 [です], [ます] 형태로 메일을 보냈다. 메일을 보낸 당시에는 아무런 지적이 없었지만, 고객을 대면으로 만났을 때 내가 사용한 문장의 어투 때문에 나를 굉장히 어린 사람을 인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상대방이 나를 인식할 때 나의 말투와 행동은 그만큼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꼈다. 그 후, 비즈니스 일본어를 조금씩 공부하기 시작했고, 메일을 작성하는 방식도 많이 발전되었다. 

1. 일본어로 메일 작성하기 

한국인의 입장에서 외국어인 일본어로 메일을 작성하는것 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본 고객사들은 한국인이 작성한 메일에 대해 어느 정도 배려를 하여 이해를 해준다. 따라서, 일본인처럼 완벽한 일본어로 작성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하지만, 고객사와 나의 이미지를 위해서 점차적으로 메일 쓰는 요령을 갈고닦는 것은 중요하다. 

일본어 메일 또한 한국어와 같이, 첫인사, 본문 내용, 끝 인사의 형식으로 작성하게 된다. 일본의 경우 한국 보다 더 존경과 겸양의 표현이 발달되어 있는 국가로 메일 형식에서도 존경과 겸양의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1) 첫인사 

수신처와 발신처를 분명히 한 후에 첫인사를 하는것이 좋다. 한국어에서도, [OOO회사의 OOO 사장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OOO입니다]라고 메일을 보내듯이 일본어에서도 유사하게 사용한다. 

[예시] 

TISTORY株式会社

OO様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TISTORYのOOと申します。

상기 예시에서와 같이 첫 문장에 상대편의 회사이름을 기재하고, 그다음줄에 이름을 기재한 뒤,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신세 많이 집니다), TISTORY の OO と申します(티스토리의 OO라고 합니다)]라고 소개할 수 있다.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는 형식적인 표현이지만, 항상 협력해 주어 감사하며 신세를 많이 지고 있다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신세를 진다는 표현에는 어려가지로 대체할 수 있는 어구들이 있다.

[お世話になります] / 신세 많이 집니다. 

[何時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 항상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何時も大変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항상 많이 지고 있습니다(좀 더 강조한 표현).  

2) 본문 내용 

본품의 내용을 작성할 때는 육하원칙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메일의 제목에 따라서 [表題の OOO件でご連絡致します [表題の OOO件でご連絡致します] 또는, [表題の OOO件で連絡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表題の OOO件で連絡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표제의 OOO건으로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라는 뜻이다. 제목에 국한하지 않고 연락을 해도 좋지만, 본문을 문서의 서두에 쓰는 편이 글을 읽는 사람도, 글을 쓰는 사람도 내용을 알기 쉽기 때문에 서두에 연락을 한 용건을 기재한다. 

[예시] 

TISTORY株式会社

OO様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TISTORY の OO と申します。

表題の OOO件で連絡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3) 끝인사 

끝인사의 경우도 존경과 겸양의 표현을 사용하여, [잘 부탁드린다]는 뜻의 [以上、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를 사용할 수 있다. [잘 부탁합니다]라는 내용을 생략하고 싶다면 간결하게, [以上]라고 써도 된다. [以上]은 [이상, 메일을 줄입니다]라는 뜻이다. 대체 표현으로 [お手数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또는 [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를 사용할 수 있다. [お手数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お手数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는 [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는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예시]

TISTORY株式会社

OO様

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TISTORY の OO と申します。

表題の OOO件で連絡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お手数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상기에 기술한 바와 같이, 첫인사, 본문 내용, 끝인사를 예의 있게 하고, 하고자 하는 말을 명확히 전달한다면, 상대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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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교재에서 접하는 일본어는, 한국어로 풀이하면 쉽게 자주 쓰이는 언어임에도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한국언어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덕분에]와 [때문에]의 차이를 공부해 보자. 

한국어에서 [~덕분에] 라는 표현은, 한자어로 [德分]라는 뜻이다. 한국어 풀이는, 다른 사람이 베풀어준 은혜 또는 도움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오늘은 너 덕분에 행복했어]라는 말은, 상대로 하여금 은혜나 도움을 받아 행복하다는 의미이다. 자연히 긍정적인 문장 표현에 사용되게 된다.  [~때문에]라는 표현은, 어떤 원인이나 까닭에 의해서 일이 발생했을 때 사용한다. 부정적인 문장과 긍정적인 문자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부정문에서 많이 사용된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은 너 때문에 고생을 했다]라는 문장은 뒤에 고생이라는 부정적인 목적어를 가지게 되면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이 된다.

일본어도 동일한 용법으로 사용된다.

1. おかげで / おかげだ(~한 덕분(덕택)에 / ~덕분(덕택)이다)

암기 단어 : 救急車 (きゅうきゅしゃ) - 구급차

  1-1) 救急車が早く来てくれたおかげで、で助かった。(발음 : 큐-큐샤가 하야쿠 킷떼 쿠레 따 오카게 데, 타스카 따)

  1-2) 구급차가 빨리 와 준 덕분에 살았다.

[おかげ]라는 명사에 조사 [で]가 붙어 [おかげで]로 사용되며, 덕분에로 풀이된다. 

  2-2) 試験に合格できたのはこの本のおかげだ。(발음 : 시켄니 고-카쿠 데키따 노와 고노 혼노 오카게다)

  2-2)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이 책의 덕분이다.

[おかげ]라는 명사에 어미 [だ]가 붙어 [おかげだ]로 사용되며, 덕분에로 풀이된다. 

  3-1) 両親のおかげで、日本に来られた。(발음 : 료신노 오카게데, 니혼니코라레타)

  3-2) 부모님 덕분에 일본에 오게 되었다.

[おかげ]라는 명사에 조사 [で]가 붙어 [おかげで]로 사용되며, 덕분에로 풀이된다. 

2. せいだ(~ 탓(때문)이다) / せいで(~ 탓(때문)에) / せいか (~ 탓(때문)인지)

암기 단어 : すっぽかし (바람맞다)

  1-1) こいつのせいで先生に叱られた (발음 : 코이쯔노 세이데 센세니 시카라레타)

  1-2) 저 녀석 때문에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2-1)酒を飲みすぎたせいか今日は気分が悪い (발음 : 사케오 노미스키다 세이카 쿄-와 키붕가 와루이)

  2-2)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오늘은 기분이 나쁘다.

  3-1)彼女に振られたのは仕事で何回かデートをすっぽかしたせいだ ( 발음 : 카노죠니 후라레타 노와 시고또데 난카이까 데-토오 슷뽀카시다 세이다)

  3-2) 그녀에게 차인 것은 일 때문에 몇 번인가 데이트를 바람 맞힌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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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のニュースで3月1日から5月14日までグローバル製菓ブランドである「ハリボー」と共に韓国の地域である、驪州·坡州·始興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で「ハリボープレイグラウンド」という展示会を行うというニュースを見た。 3月1日の祝日を迎え、驪州アウトレット展示会に参加した。 

[ハリボープレイグラウンド] 

位置:韓国の驪州·坡州·始興に位置している新世界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

*新世界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は韓国の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であり、新世界(신세계)と言う会社が運営している大手企業です。

アウトレット 住所 営業時間
여주프리미엄아울렛
驪州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
 경기 여주시 명품로 360
京畿道驪州市名品路360
月·火·水·木(10:30~20:30)
金·土·日(10:30~21:00)
파주프리미엄아울렛
坡州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
경기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200
京畿道坡州市炭縣面必勝路200
月·火·水·木(10:30~20:30)
金·土·日(10:30~21:00)
시흥프리미엄아울렛
始興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
경기 시흥시 서해안로 699
京畿道始興市西海岸路699
月·火·水·木(10:30~20:30)
金·土·日(10:30~21:00)

イベント期間:2023年3月1日から5月14日まで

イベント内容: ブランド哲学を盛り込んだ展示コンテンツを通じて、顧客に多様なコンテンツで経験を提供する予定だ。 驪州·坡州·始興の地域ごとにサッカー場の半分の大きさの野外広場を、遊び及び展示空間に変えることで流通と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を結合したコンテンツであり、顧客を誘引するいわゆる「リテールテインメント(Retailtainment)」戦略だ。 このイベントのためにアウトレットをハリボーテーマパークの雰囲気にした。 多様なコンテンツとハリボーで販売している30種余りの製品フルラインナップ、限定版グッズも見られる。

[訪問レビュー]

顧客体験期間中に行われるイベントは驪州アウトレットのWESTの名品広場ハリポ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行われる。 行われるイベントは、ハリボー人形仮面イベント(ハリボーマスコットと一緒に写真撮影)、ハリボーポップアップストア(スペシャル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グッズとゼリー購入)、ハリボールーレットイベント(幸運のルーレットを回して景品受領、該当イベントは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1万ウォン以上購入時に参加可能)、同じ絵探しイベントがある。 

私が今回訪問した驪州アウトレットのウェスト中央広場にはハリボーと共に多様な花と木を展示しておいた。 これを「ハリボーTopiaryガーデン」という。 高さ4m規模のTopiary(幾何学的模様や動物の形で木を手入れしたもの)造形物も一緒に設置されていた。 ハリボーの多様な色と同じようにハリボー形態の造形物を多様な色で製作した。 小さな小山で飾られた広場では写真撮影が可能だ。

中央広場以外にもアウトレットにある複数のブランド売り場の間にある掲示板でイベントQRコードを利用して景品イベント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る。 QRコードにアクセスして、景品イベントに応募するとハリボーゼリーを無料で配ったり、新世界アウトレットのポイントを無料で支給する。 私の場合、運が良くてハリボーゼリーを無料でもらった。 

景品イベントに応募した後に当選した場合、アウトレットInformation Centerでハリボーゼリーを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 景品応募の際には必ず新世界アウトレットに会員登録し、ログインした後に応募しなければならない。 

中央広場の隣では体験コンテンツを運営しているが、上記の通りハリボーポップアップストアで1万ウォン以上購入した場合、ルーレットイベントに参加できる。 景品が当たるとハリボーゼリーがもらえる。 広場の前ではハリボー人形の仮面をかぶった人が記念撮影をしてくれる。 記念撮影をしたら、ハリボーミニゼリーを無料で配っている。

ほとんどの体験コンテンツは中央広場を拠点として行われている。 ハリボーのCM音楽が流れるCM音楽プレイ体験コンテンツも行われる。 CM音楽が流れれば、映像に見えるハリボーの動きによって数字を押せばいい。 コンテンツ成功後は同様にハリボーミニゼリーを与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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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학습은 처음 시작은 쉬운 편이다. 일본어의 사용 문자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외우면 대부분의 일본어 발음을 발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어와 일본어의 문장의 어순은 [주어 + 목적어 + 동사]의 형태로 동일하기 때문에, 영어를 학습할 때처럼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어와 일본어가 닮아 있는 만큼, 일본어도 동사의 활용이 다양하기 때문에 일본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배운 사람이 아니라면 다양한 동사의 활용을 단지 이론만으로 습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실제로 사용해 보지 않고, 책에 나오는 개념만으로 일본어를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본어 학습 과정이 심화 될 수록, 일본어 동사의 활용은 어려워지고 많은 학습자들이 심화과정의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학습을 그만둔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특히, 한국어와 동일하게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직급과 연령에 따라 동사의 활용을 달리하여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을 어렵게 느낀다. 상대방이 나보다 연령이나 직급이 높은 경우, 상대를 높이는 [높임말, 존경어]를 사용하며, 나를 낮추는 [겸양어]를 사용해야 한다. 일본어도 동일하게 대화하는 상대에 따라 [높임말, 존경어, 겸양어]를  사용하다. 

1. 언어의 개념

정중어 : 상대를 높이지도 않고 낮추지도 않으며 정중하고 조심스럽게 말함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경의를 나타내는 말로 [~です, ~ます] 같은 동사 형태를 사용한다. 

존경어 : 나와 대화를 하는 상대방을 높여 상태를 존경을 표하는 말이다. 활용되는 동사는 다양하기 때문에 하기에 활용 표에 별도로 표시해 두었다. 

겸양어 : 경어와는 반대로 나를 낮추므로써 상대방을 간접적으로 높여주는 말입니다.

*존경어와 겸양어를 통틀어서 [경어]라고 한다. 단순히  [~ます]로 표현되는 경우 정중어이지 경어는 아닙니다.

 

 

2. 언어의 활용

정중어 : [ます형] 
ex) 部長が手紙を書きます。 (사장님이 편지를 씁니다)

존경어 : お + [ます형] + になります
ex) 部長が手紙をお書きになります。 (사장님이 편지를 쓰십니다)

겸양어 : お + [ます형] + にします
ex) 私が手紙をお書きにします。 (제가 편지를 쓰겠습니다)

3. 특수 활용 표현 

하지만 하기 표에 기재되어 있는 것과 같이 특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는 특수 표현을 암기하는 것이 좋다.

동사원형 존경어 겸양어
いる (있다) 部長がいらっしゃる
部長がおいでになる
(부장님이 계시다)
私がおる
(
제가 있다)
行く (가다) 部長がいらっしゃる
部長がおいでになる
部長がお越しになる
私が伺う 
私が
 (오다) 部長がいらっしゃる
部長がおいでになる
部長がお越しになる
部長がお見えになる
私が伺う
私が
言う (말하다) 部長がおっしゃる 私が申す
私が申し上げる
する (하다) 部長がなさる 私がいたす
食べる  (먹다, 마시다) 部長が召し上がる 私がいただく
見る (보다) 部長がごにな 私が見す
知っている (알고 있다) 部長がご存じだ 私が存じる
聞く (묻다, 듣다) - 私が伺う (제가 여쭙다, 제가 듣다)
私が拝聴する (제가 여쭙다)
 (만나다) - 私がお目にかかる
思う (생각하다) - 私が存じる
あげる (주다) - 私が差し上げる
くれる (주다) 部長がくださる -
もらう (받다) - 私がいただく
私が賜る
私が頂戴する
 (자다) 部長がお休みになる -
受ける (받다) - 私が承る
着る (입다) 部長が召す
部長がお召しになる
-
に入 (마음에 들다) 部長がおに召 -
見せる (보여주다) - 私がお目にかける
私がごに入れ
分かる (알다) - 私が承知する
私がかしこまる
訪ねる (찾아오다) - 私がうかがう
私があがる
年をとる (나이를 먹다) 部長がお年を召す -
風邪を引く (감기에 걸리다) 部長がお風邪を召す -
借りる (빌리다) - 私が借す

4. 오늘의 중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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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팀에 입사해서 업무를 하면서 가장 겁이 났던 것은 고객을 직접 만나는 것이었다. 분명 대학교에서 전공했고,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했지만, 회사가 취급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부터, 대학교에서 사용해 보지 않았던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도 모두 낯설었기 때문에 고객을 응대하는 일은 긴장의 연속이었다. 고객사가 방문했을 때 단순히 회의실로 안내하여 다과를 준비해 줄 때도 내가 사용하는 일본어가 맞는지 계속 내 자신을 점검하기도 했었다.

처음 고객 응대를 할 때 자기 소개를 하게 된다. 보통, 상대 회사의 손님과 명함을 교환하게 되고,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한 소개가 고객 응대의 기본 자기소개일 것이다. 

[예문]

1-1.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영업팀의 ○○○라고 합니다. 이것은 제 명함입니다. 회사에 입사한지는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2. こんにちは。 私は海外営業チームの○○○ともうします。 これは私の名刺です。 会社に入社してから1年くらいになります。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고객을 처음 만난 경우라면, [こんにちは] 보다는, [처음 뵙겠습니다]를 뜻하는 [はじめまして]를 사용해도 좋다. 

    *고객을 처음 만난 경우가 아니라면, 지나치게 경어를 사용하기 보다 [です] 또는 [ます]로 대답해도 괜찮다. 

    *[します]의 경어 표현은, [いたします] 이다. 

2-1. 이번 회의는 신제품 소개에 대한 내용이 주요한 회의 안건입니다. 

2-2. 今回の会議は新製品の紹介に関する内容が主要な会議案件でございます。

    *[います]의 경어 표현으로, [ございます]를 사용 한다. 하지만 고객의 직급이 높지 않고, 안면이 있는 고객이라면 높은 경어 표현은 부담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ます]로 대답해도 좋다. 

3-1. 회의를 진행하는 동안 혹시 물이나 마실 것이 필요하시다면,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3-2. 会議中にもし水やお飲み物が必要でしたら、私に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일본은 물과 차를 마시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회의 시작 전에 물과 다양한 차를 권해 보는 것도 좋다. 

4-1. 오늘의 회의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4-2. 今日の会議はここまで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5-1. 오늘 회의는 어떠셨나요? 혹시, 발표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메일로 송부 드리겠습니다. 

5-2. 今日の会議はどうでしたか? もし、発表資料が必要でしたらメールでお送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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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를 할 때, 책을 보고 외우는것도 좋지만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보면서 듣기 연습을 하는것을 좋아한다. 신카이 마코토가 각본을 쓰고 감독을 한 [너의 이름은] 이라는 애니메이션은 배경 음악이 좋아서 세번이나 보았다. 2016년 8월에 개봉한 영화이지만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영화이다. [너의 이름은]의 대표곡인 전전세(前前前世)도 좋지만, 꿈의 등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Dream lantern]도 좋아한다. 

1. 영화 배경 음악

영화에서 나오는 모든 노래들은 RADWIMPS 라는 일본 밴드가 전곡을 담당하여 제작했다. RADWIMPS는 85년생인 노다 요지로가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그 외, 쿠와하라 아키라가 기타를 담당하고, 타케다 유스케가 베이스 기타를 담당, 야마쿠치 사토시가 드럼을 담당하고 있다. 모두 85년 생으로 동갑으로 구성된 밴드이다. 노다 요지로의 친구가 2001년 노다요지로에게 보컬을 권유하면서 밴드가 결성되었다고한다.

사진출처 : mantan-web.jp

 

2.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카이 마코토는 1973년 2월 9일에 태어나, 현재 50세이다.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흥행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이미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이다. 한국에서 유명한 [초속 5센티미터]라는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이외에 [언어의 정원]으로도 유명한 감독이다.  

3. Dream lantern  가사

あぁこのまま僕たちの声が
아- 코노마마 보쿠타치노 코에가
아아, 이대로 우리의 목소리가

世界の端っこまで消えることなく
세카이노 하짓코마데 키에루코토나쿠
세상의 끝까지 사라지는 일 없이

届いたりしたらいいのにな
토도이타리시타라 이이노니나
닿는다거나 하면 좋겠는데

そしたらねぇ二人でどんな言葉を放とう
소시타라 네- 후타리데 돈나 코토바오 하나토-
그러면 말이야, 둘이서 무슨 말을 늘어놓을까

消えることない約束を
키에루코토나이 야쿠소쿠오
사라지지 않을 약속을

二人で「せーの」で言おう
후타리데 세-노데 이오-
둘이서 하나, 둘 하고 말하자


あぁ「願ったら何がしかが叶う」
아- 네갓타라 나니가 시카가 카나우
아아, 바라면 무엇이든 이루어져

その言葉の眼をもう見れなくなったのは
소노 코토바노 메오 모- 미레나쿠낫타노와
그렇게 말하는 눈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은

一体いつからだるうかなにゆえるだろうか
잇타이 이츠카라다로-카 나니 유에다로-카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무슨 이유 때문일까

あぁ 雨の止むまさにその切れ間と
아- 아메노 야무마사니 소노 키레마토
아아, 비가 그친 뒤 바로 그 사이와

虹の出発点終点と
니지노 슛파츠텐 슈텐토
무지개의 출발점, 종점과

この命果てる場所に何かがあるって
코노 이노치하테루 바쇼니 나니카가 아룻테
이 생명이 다할 장소에 무언가가 있다고

いつも言い張っていた
이츠모 이이핫테이타
언제나 우기고 있었어


いつか行こう全生命も未踏未開拓の
이츠카 이코- 젠세-메-모 미토- 미카이타쿠노
언젠가 가보자, 모든 생명도 닿지 못한 미개척의

感情にハイタッチして時間にキスを
칸죠니 하이탓치시테 지칸니키스오
감정에 하이파이브하고 시간에 키스를

5次元にからかわれて
고지겐니 카라카와레테
5차원에게 놀림 받고

それでも君をみるよ
소레데모 키미오 미루요
그럼에도 너를 보고 있어

また「はじめまして」の合図を決めよう
마타 하지메마시테노 아이즈오 키메요-
다시 첫 만남의 신호를 정하자

君の名を今追いかけるよ
키미노 나오 이마 오이카케루요
너의 이름을 지금 쫓아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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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니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일본 가수인 와누카의 Tipsy 라는 노래가 있다. 언니가 추천을 해서 한번 들어 봤는데, 반복되는 구절이 듣기가 좋았다. 와누카라는 가수는 처음들어본 가수 인데, SNS랑 유투브에서 꽤 유명한 가수인것 같다. 일본 노래중에도 한국 노래처럼 듣기 좋은 노래들이 많은것 같다.
1. 와누카 (Wanuka) 프로필 
와누카는 2020년 부터 SNS를 통해 활동 하고 있는 가수이다. 얼굴은 아직 공개 되지 않았고, 성별 또한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Wanuka의 경우도 TikToK을 통해 주목 받았고, 2021년 5월 출시된 Yowane Haki 는TikTok을 중심으로 바이럴 히트를 쳤으며 누적 스트리밍 조회수는 1억 회를 넘어섰다. 
생일 : 2000년 5월 2일
음악 : [2021.02.15] Tipsy (寄り酔い) ,  [2021.04.19] Nigella (ニゲラ) 외 다수
Tipsy의 경우, 2020년 11월 TikTok에서 짧은 버전이 발표되었다. 이노래 또한 TikToK에서 인기를 얻었고 이 노래를 사용한 다수의 동영상이 게시되었으며, 총 조회수는 한 달 반 만에 1억 회를 넘어섰다. 
2. Tipsy 가사 번역 
*일본어 / 발음 / 한국어로 번역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の/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노/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今夜満たされてたいの /콘야 미타사레테타이노/ 오늘 밤 채워지고 싶어
できれば君にちょっと/ 데키레바 키미니 춋토/ 괜찮다면 네가 조금
濡らして欲しいの/ 누라시테 호시이노/ 적셔줬으면 좋겠어
酔いで寄りたいの/ 요이데 요리타이노/ 취기에 다가가고 싶어
ごまかしてキスしたいの/ 고마카시테 키스시타이노/ 얼버무려서 키스하고 싶어
君といたいよ/ 키미토 이타이요/ 너와 함께 있고 싶어
暗くてぬるい部屋で/ 쿠라쿠테 누루이 헤야데/ 어둡고 미적지근한 방에서

火照って ふらついて 肩触れ合う夜に/ 호텟테 후라츠이테 카타 후레아우 요루니/ 달아오르고 휘청거려 어깨가 스치는 밤에
足りない物を一つ教えてあげる/ 타리나이 모노오 히토츠 오시에테 아게루/ 부족한 걸 하나 알려줄게
「君が見上げた空に見えるもの」/ 키미가 미아게타 소라니 미에루 모노/ "네가 올려다 본 하늘에 보이는 것"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の/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노/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今夜満たされてたいの/ 콘야 미타사레테타이노/ 오늘 밤 채워지고 싶어
できれば君にちょっと/ 데키레바 키미니 춋토/ 괜찮다면 네가 조금
濡らして欲しいの/ 누라시테 호시이노/ 적셔줬으면 좋겠어
酔いで寄りたいの/ 요이데 요리타이노/ 취기에 다가가고 싶어
ごまかしてキスしたいの/ 고마카시테 키스시타이노/ 얼버무려서 키스하고 싶어
君といたいよ/ 키미토 이타이요/ 너와 함께 있고 싶어
暗くてぬるい部屋で/ 쿠라쿠테 누루이 헤야데/ 어둡고 미적지근한 방에서
綺麗な愛とか柄じゃない/ 키레이나 아이토카 가라쟈나이/ 아름다운 사랑같은 거 난 잘 몰라
ねぇ肌に任す それもいいじゃない/ 네- 하다니 마카스 소레모 이이쟈나이/ 우리,몸에게 맡기자 그것도 괜찮지 않아?
だからよそ見しないで/ 다카라 요소미시나이데/ 그러니까 한눈 팔지마
日が昇るまで/ 히가 노보루마데/ 해가 뜰 때까지
私だけを見てよ/ 와타시다케오 미테요/ 나만을 봐줘
言えるわけないじゃん/ 이에루 와케나이쟝/ 말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言えるわけないじゃん/ 이에루 와케나이쟝/ 말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言えるわけないじゃん/ 이에루 와케나이쟝/ 말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言えるわけないじゃん/이에루 와케나이쟝/ 말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ないじゃん/ 나이쟝/ 없잖아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の/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노/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今夜乱されたいの/ 콘야 미다사레타이노/ 오늘 밤 어지럽혀지고 싶어
できれば君にずっと/ 데키레바 키미니 즛토/ 괜찮다면 네가 계속
抱きしめて欲しいの/ 다키시메테 호시이노/ 안아줬으면 좋겠어
酔いで寄りたいの/ 요이데 요리타이노/ 취해서 기대고 싶어
ごまかしてキスしたいの/ 고마카시테 키스시타이노/ 얼버무리고 키스하고 싶어
君が欲しいよ/ 키미가 호시이요/ 너를 원해
甘くてぬるい部屋で/ 아마쿠테 누루이 헤야데/ 달콤하고 미지근한 방에서
「好みじゃない」とか抜かしてさ/ 코노미쟈나이 토카 누카시테사/ "취향이 아니야"라는건 빼고
心に愛とか見えるから/ 코코로니 아이토카 미에루카라/ 마음 속에 사랑이라든지 보이니까
一夜限りでもいいよ/ 이치야카기리데모 이이요/ 하룻밤만이라도 괜찮아
そんな言い回しはいいの/ 손나 이이마와시와 이이노/ 그런 말은 괜찮아
それじゃあさっき読んだ本の/ 소레쟈-삿키 욘다 혼노/ 그럼 아까 읽었던 책의
7話みたいなキスしよう/ 나나와미타이나 키스시요-/ 7화같은 키스하자
君の瞳映る一人以外は/ 키미노 히토미 우츠루 히토리 이가이와/ 네 눈동자에 비친 한 사람 이외에는
見えるわけはないよ/ 미에루 와케와 나이요/ 보일리가 없어
季節さえも眩む愛を/ 키세츠사에모 쿠라무 아이오/ 계절조차도 보이지 않을 사랑을
私、君に気があるなんて/ 와타시 키미니 키가 아루난테/ 내가 너한테 관심이 있다는걸
言えるわけはないよ/ 이에루 와케와 나이요/ 말할 수 있을리가 없어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の/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노/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今夜満たされてたいの/ 콘야 미타사레테타이노/ 오늘 밤 채워지고 싶어
できれば君にちょっと/ 데키레바 키미니 춋토/ 괜찮으면 네가 조금
濡らして欲しいの/ 누라시테 호시이노/ 적셔줬으면 좋겠어
酔いで寄りたいの/ 요이데 요리타이노/ 취해서 기대고 싶어
ごまかしてキスしたいの/ 고마카시테 키스시타이노/ 얼버무리고 키스하고 싶어
君といたいよ/ 키미토 이타이요/ 너와 함께 있고 싶어
暗くてぬるい部屋で/ 쿠라쿠테 누루이 헤야데/ 어둡고 미지근한 방에서
ななな なーなら/ 나나나 나-나라
なーなら なーなら ふふふふ/ 나-나라 나-나라 후후후후
ななな ななななな/ 나나나 나나나나나
ななな/ 나나나
なーなら なーなら ふふふふ/ 나-나라 나-나라 후후후후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朝まであなたといたいよ/ 아사마데 아나타토 이타이요/ 아침까지 너랑 같이 있고 싶어
家まで送ってもらいたい/ 이에마데 오쿳테 모라이타이/ 집까지 바래다줬으면 좋겠어
朝まであなたといたいよ/ 아사마데 아나타토 이타이요/ 아침까지 너랑 같이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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