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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English with writing]

Korea is a country with four seasons. March is the season when the cold winter passes and spring comes. In March, I decided to make smoked pork belly with my father-in-law. Pork belly eaten in Korea is famous for charcoal-grilled pork belly, which is usually made by burning wood. Today's dish is also charcoal-grilled, but it is generally different from pork belly sold in pork belly stores in that it is smoked once more.  

When making smoked pork belly, it is recommended to purchase whole pork belly (Korean : 통삼겹살) rather than sliced pork belly. Sliced pork belly is difficult to taste the gravy because the moisture flies quickly during baking, but in the case of whole pork belly, the moisture is preserved and you can taste moist pork belly. If whole pork belly is grilled over charcoal for about two hours, the outer part of the pork belly is cooked crispy, and the inner part is cooked moist, so you can eat soft meat.

Cover pork belly in foil before slice for 10 minutes. Pork belly wrapped in foil is cooked once again with steam itself. Steamed pork belly makes the crispy outside moist, so you can enjoy the gravy of the meat. Pork belly wrapped in foil does not quicly cool and preserves warmth in the foil. After 10 minutes, take out the grilled pork belly and slice it, and you can see that the gravy is alive. 

Smoked pork belly is more delicious if you dip it in Ssamjang (Korean : 쌈장)and red pepper paste(Korean : 고추장), which are Korean seasoning. If you dip pork belly in ssamjang and wrap it with perilla leaf or lettuce, the taste doubles. Ssamjang (쌈장) is a kind of paste made by mixing soybean paste and red pepper paste. As the name suggests, it is a processed soybean paste that is served to enhance the taste when wrapping a wrap (Korean : 쌈) or eating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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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올팍 (Zior Park)의 새로운 앨범이 발매 되었다. 수록곡은 총 7개의 곡이 있고, 타이틀 곡은 MAGIC ! 이라는 곡과 CHRISTIAN 이라는 곡이다. 총 7곡의 노래 모두가 개성이 있고 한번 들으면 계속 듣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다. 지올팍은 이번 앨범에 대한 소개로, 절대로 세상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전설 속의 동물 사스콰치를 눈앞에서 본 이야기와 같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전설속 만화 캐릭터인 사스콰치가 언급된 이 앨범의 이름은 [WHERE DOES SASQUATCH LIVE] 이다. 

지올팍은 1994년 10월 11일에 태어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본명은 박지원 이다. 발매 하는 앨범의 독특한 자켓 사진이 눈에 뛴다. 대부분의 노래들이 기본적으로 웅장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특위희 높은 톤은 노래의 중독성을 더한다. 지올팍은 마미손, 원슈타인이 속해 있는 Beautiful Noise의 소속으로 한계 없는 개성과 재능의 확장을 보여 준다. 노래들이 대부분 영어로 작사 되었는데, 그 이유는 20대 초반에 미국에서 음악을 접하게 되면서 작사를 할때 한글로 작사를 하면, 표현하고 싶은 내용들이 왜곡되게 될까봐 영어로 작사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초급 수준의 영어로 작사를 한다며 비평하기도 한다.

나는 지올팍의 노래와 가사가 좋다. 일부 가사는 너무 노골적인 표현들이 있어 부담 스럽기도 하지만 통통 튀는 음악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노골적인 표현을 따라 부르게된다. 

 

 

[Zior Park - CHRISTIAN] 

Money makes me feel better / 돈은 날 더 기분 좋게 만들어

You told me it was a ticket to hell / 넌 이게 지옥행 티켓이라고 했지

ok how come? /오케이 근데 어째서?

Do you think that I'm a devil? /이런 내가 악마같아?

Sex makes me feel better / 섹스는 날 더 기분 좋게 만들어

how could you judge me? / 너가 뭔데 날 판단해?

I know you don't deserve to /너가 그럴 자격이 없단 걸 알아

Now You act like a Pharisee / 지금 넌 바리세인 마냥 굴잖아

When I was poor, my mom was stressed out / 내가 가난했을 땐, 엄마에게 난 골칫거리였지

Now look / 근데 지금 봐 봐

money made me a good boy to my mom / 돈은 날 좋은 아들로 만들었어

When I was poor, I was like a hungry fox / 내가 가난했을 땐, 난 마치 배고픈 여우 같았어

Now look / 근데 지금 봐 봐

I saved a lotta buddies from the basement / 난 내 친구들을 지하에서 구출했다니깐

I just bought a Christian / 방금 막 디올을 샀어

it's blinging on my body / 봐, 빛이 나

I'm toasting with celebrities at the same bar / 셀럽들과 함께 잔도 부딪치고 말이야

Hey pretty, do you wanna fuck with me?  / 야, 나랑 자고싶어?

 

 

That's no problem / 안될 거 없지

But Sunday morning is coming / 근데 곧 일요일 아침이야

I gotta go to church / 이제 교회 가야돼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Though I'm wearing new “Christian” / 지금은 디올을 입고 있지만 말야

You should check my algorithm / 내 알고리즘을 봐 봐

It's not much different from the old me / 옛날의 나와 그리 다르지 않지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존나 크리스찬이야

Though I'm wearing new “Christian” / 지금은 디올을 입고 있지만 말야

You should check my algorithm / 내 알고리즘을 봐 봐

It's not much different from the old me / 옛날의 나와 그리 다르지 않지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I'm still fucking / 난 여전히 

Stinky smell's stuck in my room / 악취가 내 방에 가득해

Even after I took a shower / 방금 샤워를 했는데도 말야

How can I erase it  / 이 냄새를 어떻게 없애지?

Where's the origin ? / 냄새의 출처는 어딘데?

Hey Mr. I'm talking about you / 야 거기, 이거 네 얘기야

What's funny? Seriously? / 뭐가 웃겨?

You feel this disgusting smell / 너도 이 냄새가 느껴지지

I think it's from your stinky breath / 그건 네 입에서 나는 거야

Street people, you think you're smart / 길거리 사람들아, 너희가 똑똑한 줄 알지?

You think you got no god / 너네들은 신 따윈 안 믿는다 하지

But I know you worship yourself / 넌 스스로를 신이라고 생각하잖아

What a stupid god ! / 얼마나 멍청한 신이야!

Is your god a liar?/ 어떻게 신이 거짓말쟁이야?

Your god is so outrageous / 너의 신은 터무니 없어

you would better die / 차라리 죽는 게 나아

I just bought a Christian / 방금 막 디올을 샀어

it's blinging on my body / 봐, 빛이 나

I'm toasting with celebrities at the same bar / 셀럽들과 함께 잔도 부딪치고 말이야

Hey pretty, do you wanna fuck with me?  / 야, 나랑 잠자리를 하고 싶어?

That's no problem / 안될 거 없지

But Sunday morning is coming, / 근데 곧 일요일 아침이야

I gotta go to church / 이제 교회 가야돼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Though I'm wearing new “Christian” / 지금은 디올을 입고 있지만 말야

You should check my algorithm / 내 알고리즘을 봐 봐

It's not much different from the old me / 옛날의 나와 그리 다르지 않지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Though I'm wearing new “Christian” / 지금은 디올을 입고 있지만 말야

You should check my algorithm / 내 알고리즘을 봐 봐

It's not much different from the old me / 옛날의 나와 그리 다르지 않지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I'm still fucking / 난 여전히 

Oh lord forgive my people / 오 주님, 제 사람들을 용서해 주세요

I didn't know what I've done / 전 제가 뭘 해왔는지도 모르겠어요

Oh lord Look at my finger/ 오 주님, 제 손가락을 봐요

dirt is stuck in my nails / 때가 껴있는 걸요

Oh lord please clean my tongue  /오 주님, 제 혀를 씻어 주세요

it's covered by pukes and phlegms / 토와 가래로 뒤덮여있어요

Oh mom now I get it why you told me / 오 엄마, 전 이제야 이해가 가요

that you wanna go back when I was a child / 왜 엄마가 제가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지

I'm still fucking christian / 난 여전히 크리스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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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능력을 증명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토익 시험에 응시하여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다. 한국에서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공부를 한다. 취직을 하고 나서도 많은 회사에서 승진과 진급의 기준에 토익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나의 경우 대학교를 졸업 이후 계속해서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서, 단순히 졸업과 취업을 위해 토익 시험을 응시한다기보다, 나의 언어 능력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토익 공부를 했었다. 언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퇴보되기 때문에, 열심히 공들여 쌓아 온 언어 능력이 퇴보되도록 놔두기보다 정기적으로 토익 시험을 보는 게 자신을 테스트하고 실력을 유지하는데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 

1. 토익 시험 

토익은 YBM을 통해서 시험을 접수하고 시험에 응시 할 수 있다.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서 토익 점수를 필수 제출 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고, 토익 점수의 기준이 영어 언어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토익 응시는 굉장히 중요하다.

토익은 자격증과 달리 합격/불합격에 따라 판단되지 않고, 점수로 결과를 확인한다. 990점 만점에, 듣기 평가가 450점, 독해 부분인 450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시험을 응시 했을때의 나의 결과는 910점이었다.  

2. 시험 일정 

시험은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에 볼 수 있다. 일본어 시험인 JLPT 처럼 1년에 2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매주 시험을 볼 수 있다. 오늘을 기준으로 했을 때, 486회 차 시험 응시가 가능하니, 시험을 응시하려고 한다면 접수 기간에 맞춰 시험 접수를 해야 한다. 

3. 토익 구성

LC (Listening Comprehension) 의 경우, 사진묘사 (6문제), 질의응답(25문제), 짧은 대화(39문제), 설명문 (30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총 100문제로 시험 시간은 45분이지만, 딱 45분에 맞춰 시험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RC (Reading Comprehension)의 경우 문법 및 어휘 (30문제), 장문 공란 매우기(16문제), 독해(54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총 100문제이며 시험 시간은 75분이다. 

4. 토익 응시료 

토익 응시료는 정기 접수기간에 접수를 했는지, 특별 기간에 접수를 했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나처럼 절약을 생활화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정기 접수 기간에 접수하여 응시료를 절약하기를 바란다. 

정기 접수의 응시료는, 44,500원 이고, 특별 접수의 응시료는 48,900원이다. 

5. 공부 방법 

졸업전의 공부 방법은 공부를 하는 스터디그룹을 구성해서, 매일 그룹원들과 함께 모의고사 풀이를 하고 채점을 했다. 채점 후에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는, 구성원들과 풀이 방법을 공유했다. 모르는 단어가 있는 경우, 사전에서 검색을 하는 것보다 구성원들에게 뜻을 물어보고 단어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단어가 더 오래 기억에 남았었다. 

취직 후의 나의 공부 방법은,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을 10권 정도 풀어 보았다. 시간내에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인 120분 안에 문제를 모두 푸는 연습을 많이 했다. 시험을 접수하고 시험이 다가오기 일주일 전에는 매일 퇴근 후 적어도 1회의 모의고사를 풀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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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항목 : 스피킹맥스 디바이스 패키지                                                                                                                                                    (아이패드 + 애플팬슬 + 스피킹맥스3년 이용권) 

회사에서 매달 어학지원비로 15만원을 지급해 준다. 골프를 배울까, 일본어를 더 해볼까 고민을 하다가 디바이스 패키지로 나온 영어회화 프로그램이 있다기에 검색을 해보니 스피킹맥스였다. 

 

1. 패키지 구성 

아이패드가 함께 포함된 상품은 특별 패키지로 구분이되고, 한정 판매로 진행이 됬기는 했지만 나의 경우 구매가 가능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맥스 보카라고 하는 단어 학습을 할 수 있는 이용권이 추가되어 있고, 교재 16권이 주어진다. 나는 여기에 애플펜슬도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 

2. 프로그램 후기 

영어를 기본적으로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회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업무상 대부분의 언어를 영어로 하는 상태이다보니, 단순히 나열된 문장을 따라 읽고 또 그 문장을 여러번 반복하는게 언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프로그램을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있지만 고급이라고 할 지라도 CNN이나 Ted 수준의 회화가 나온다기 보다 기존적인 문장들로 구성된 시리즈식의 영상이 나오고 그걸 따라하는것 이기 때문에 중급 정도의 언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상품 구매를 하게 된다면 후회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3. 프로그램의 장점 

1) 승부욕을 자극한다. 구성 프로그램 중에 레이싱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1주일 동안의 학습 결과에 따라서 등수가 매겨지게되는데 해당 주에 1등을 하게 되면 약 500포인트가 제공이 된다. 나도 시작을 하고 나서 승리욕에 가득차서 밤 12시에 갑자기 학습을 진행하기도 했었다. 하기 그림과 같이 레이싱에서 우승한 경우 우승 횟수가 기재된다. 

2) 모두가 이걸 신청하는 이유일것 같다. 아이패드와 너무 가지고 싶었던 애플펜슬이 함께 온다. 수업을 신청하고 나서 1일 뒤에 제품이 우리집 문앞에 도착했다. 진짜 모든 일처리를 아주 빠르게 한다. 

3) 고객센터가 빠르게 일처리를 하고, 문의 사항에 대한 Feedback 이 상세하다. 

 

 

4. 프로그램의 단점 

사용자의 수준에 따라서 언어능력 향상의 정도가 다르다. 나의 경우 정말 큰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빠르게 흥미를 잃었던게 단점이다. 그리고, 24개월 할부로 진행해서 나는 2년 동안은 회사의 노예라는 점이 큰 단점이다. 

평소에 영어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기초 부터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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